[Australia] Harbor Bridge - Myself


[Australia] Harbor Bridge - Myself

1995년 1월 무더웠던 날 - 호주는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기후를 가져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와 신년맞이로 유명하다. 이유는 몰라도 나 홀로 Harbor Bridge를 씩씩대고 건넜던 기억이 난다. 중간에 너무 힘들어 택시를 타고 싶은 충동이 수십번은 생겼던 것 같고, 그래도 힘들게 다리를 다 건너고 나서는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이젠 안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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