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두번째 날. 아침 일찍부터 시작해서 전날과 마찬가지로 더블헤더 경기를 치른 준혁이. 전날처럼 우익수 자리에서 실수를 범하여 잠시 교체되는 고충도 당해보았지만 그래도 팽팽하던 두번째 경기에서는 좋은 선구안으로 팀이 역전 및 결국 무승부가 되는데 수훈을 세우기도 했다. 아빠도 함께 응원하던 가족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던 하루였다....
[2009년 11월 22일] 두번째 토너먼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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