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6일] 야구가 즐거운 준혁이


[2010년 6월 6일] 야구가 즐거운 준혁이

아빠와 둘이서만 하는 연습이 때론 힘들고 지겹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묵묵히 열심히 하는 준혁이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고 대견하다.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지만 기본기를 쌓을 때까지는 조금 힘들게 하려고 하는데, 특히 더운 날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열심히 하고, 자신의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즐거워하는 준혁이의 모습을 보는 것이 큰 기쁨이다. 덩달아 나도 준혁이랑 함께 야구를 할 수 있어 즐겁고.........

[2010년 6월 6일] 야구가 즐거운 준혁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야구

원문링크 : [2010년 6월 6일] 야구가 즐거운 준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