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헷갈리는 영어 표현 8


한국인이 헷갈리는 영어 표현 8

계속해서 평소 혼동하기 쉬운 영어 표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71. café vs. cafeteria vs. wine bar - café : 가벼운 식사, 케이크, 음료 등을 먹을 수 있는 장소 (* 프랑스와 기타 유럽 국가의 cafe에서는 주로 알코올 음료를 판매함) - cafeteria : 식사를 제공하는 장소, 카페테리아 (구내식당) - wine bar : 영국에서 포도주를 잔으로 파는 곳으로 식사도 제공할 수 있음 예1) We went down to the café to have tea and sandwiches. (우리는 카페로 가서 차와 샌드위치를 먹었다.) 예2) a breakfast of boiled eggs and orange juice and coffee at the dorm cafeteria. (기숙사 카페테리아에서의 삶은 계란, 오렌지주스, 커피로 된 아침식사) 예3) She works three evenings a week in a wine b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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