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먹방 자유여행] EP:07 어느새 돌아갈 시간


[대마도 먹방 자유여행] EP:07 어느새 돌아갈 시간

어딜 가볼까 생각하다가 밸류 마켓이 눈에 다시 들어왔다... 어제 야식과 함께 마셨던 사케를 한 팩더 사가기로 결정 Previous image Next image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까 역시나 전부 일본어... 파파고 형님의 힘을 빌려보자 Previous image Next image 효고현 니혼 모리 대음 양주라고 번역된다 니혼 모리 주식회사에서 만든 대음 다이긴죠이다 나만의 사케 맛 구별법 나는 사케 맛을 구별할 때 1. 달달하다(단맛) / 달지않다(드라이, 맵다) 2. 입안에서 묵직하다(진하다) / 가볍다(연하다) 3. 향이 강하다 / 향이 약하다 세 가지를 기준으로 정하는데 니혼 모리 대음 사케는 달지 않으며 가볍고 적정한 향이 나는 사케인 것 같다 번역이 '넘쳐흐르는 사치스러운 향기' 라고 된다 전날에 마셔본 후기로는 저렴한 가격에 대비해 넘쳐흐르는 사치스러운 향기로 해석되었다 가성비 좋은 사케!! 시원하게 즐겨주세요, 즉 온더락잔에 먹으면 딱일 듯?! 한 팩 밖에 진열되어...


#대마도 #대마도맛집 #대마도여행 #일본자유여행

원문링크 : [대마도 먹방 자유여행] EP:07 어느새 돌아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