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이 지난 후 써보는 데브코스 리눅스 2기 합격 후기 및 회고록


두 달이 지난 후 써보는 데브코스 리눅스 2기 합격 후기 및 회고록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같다.. 원래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 후에 주기적으로 계속 쓰려고 했는데 코로나에 걸려서 후유증을 포함해서 몇 주간 앓고 학교 시험에 라섹까지...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데브코스 합격한게 제일 큰 것 같다. 평소 로우레벨 개발 및 커널 쪽 개발을 배우고 싶었지만 요즘 대한민국 개발 시장의 특성 상 웹과 앱에 치중이 되어 전문적으로 배울 기회조차 없었던 상황이라 나에겐 좋지 않은 상황이였다. 그러던 중 대학교 3학년 2학기가 되며 슬슬 3학년 2학기 ~ 4학년 1학기에 시작할 부트캠프를 찾던 중 믿을만 한 프로그래머스에서 데브코스 부트캠프로 리눅스 커널 과정을 모집한다 하여 꼭 붙고 싶었다. 여기서 사실 1기 데브코스 리눅스 커널 과정부터 이러한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지만 그 때는 이미 신청을 받은지 좀 기간이 된 상황에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하기 전이라 카드 발급까지 기다리려면 이미 신청이 마감되는 상황이라 2기를 기다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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