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쓸모가 있어.


다 쓸모가 있어.

다 쓸모가 있는 거야. 어이구야 이젠 모든 글이 협찬 같아 보이는 상황이다. 사실 이건 다영이가 사준 몬스터 테이프?인데, 이걸 왜 사나 싶었는데, 다 쓸모가 있다. 예를 들면, 벽이 무너졌을 때 그리고 의자 고칠 때 등등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영 님 66.6 악마의 숫자 666은 성경에 나오는 악마의 숫자? 뭐, 성경에 666은 짐승인가 뭐 천사인가 악마인가 뭐 그렇다던데, 내 몸무게는 666이다. 나란 새끼 짐승새끼다. 아무튼, 주말엔 간헐적 단식으로 1일 1식을 하는데, 살이 아주 금방 빠진다. 이게 가끔 좋은데, 근손실은 아닌지?! 요즘 유튜브 유튜브 콘텐츠를 바꿨다. 그 식집사 브이로그로 콘텐츠를 바꿨는데, 블로그 협찬, 유튜브 협찬 등등 많이 들어오는 중이다. 어휴 처음부터 이렇게 할 걸 그랬나?! 아무튼, 봐주는 사람도 많고 소통도 해주니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재밌다. 내가 잘하는 것, 남이 보고 싶어 하는 것, 남에게 보이고 싶은 것 어떤 ...


#주간일기 #주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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