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 진나라를 배신한 위나라


11.7.4. 진나라를 배신한 위나라

가을, 제 경공과 정 헌공이 함鹹(하남성 복양현)에서 결맹하고 위나라를 회합에 불렀다. 위 영공은 진나라를 배반하고 싶었지만 대부들이 반대했다. 영공은 북궁결北宮結을 제나라로 보냈고, 경공에게 은밀히 말했다. “결을 사로잡고 우리나라를 치소서.” 경공이 이를 따랐고 쇄瑣(하북성 대명현大名縣 동쪽)에서 위나라와 결맹했다. 11.7.3. 秋,齊侯·鄭伯盟于鹹,徵會于衛. 衛侯欲叛晉,諸大夫不可. 使北宮結如齊,而私於齊侯曰: “執結以侵我.” 齊侯從之,乃盟于瑣. 秋,齊侯·鄭伯盟于鹹,徵會于衛. 衛侯欲叛晉: 두예: “제나라와 정나라에 복속하려 했다.”⊙ 함鹹은 현 하남성 복양현濮陽縣 동남쪽 60리에 있다. 『춘추·희공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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