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5. 제나라 국하, 노나라를 정벌하다


11.7.5. 제나라 국하, 노나라를 정벌하다

제나라의 국하國夏가 우리나라를 정벌했다. 양호가 계환자의 전차를 몰고, 공렴처보公斂處父가 맹의자의 병거를 몰아 밤에 적진을 공격하려고 했다. 제나라에서 이를 전해 듣고 대비를 허술히 한 후 매복하며 기다렸다. 맹씨의 가신 처보處父가 말했다. “호가 재앙을 헤아리지 못하니 너는 필경 죽을 것이다.” 계씨의 가신 점이苫夷가 말했다. “호가 두 경을 곤경에 빠뜨리면 유사의 처분을 기다리지 않고 반드시 너를 죽이리라.” 양호가 두려워 군사를 돌려 패전하지 않았다.11.7.5. 齊國夏伐我. 陽虎御季桓子,公斂處父御孟懿子,將宵軍齊師. 齊師聞之,墮, 伏而待之. 處父曰: “虎不圖禍,而必死.” 苫夷曰: “虎陷二子於難,不待有司,余..........

11.7.5. 제나라 국하, 노나라를 정벌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1.7.5. 제나라 국하, 노나라를 정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