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4. 전쟁터의 객기


11.8.4. 전쟁터의 객기

정공이 제나라를 침략하여 늠구廩丘(산동성 견성현鄄城縣 동북쪽 약 40리)의 외성을 공격했다. 늠구의 장수가 공성용 수레에 불을 놓자 노나라는 거친 마포에 물을 끼얹어 불을 끄고 결국 성문을 부수었다. 늠구의 장수가 성문 밖으로 나오자 노나라 군사들이 도망쳤다. 양호가 염맹을 못본 척하며 말했다. “염맹이 이곳에 있다면 반드시 패전할 것이다.” 격분한 염맹이 적을 추격하다가 뒤돌아보니 따르는 군사가 아무도 없자 전차에서 떨어져 죽은 척했다. 양호가 말했다. “모두 객기일 뿐이다.”11.8.4. 公侵齊,攻廩丘之郛. 主人焚衝,或濡馬褐以救之,遂毀之. 主人出,師奔. 陽虎僞不見冉猛者,曰: “猛在此, 必敗.” 猛逐之,顧而無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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