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다녀온 더보이즈(The boyz) 콘서트 짧은 후기


8월에 다녀온 더보이즈(The boyz) 콘서트 짧은 후기

8월에 갔는데 이제서야 올리는 후기. 나는 참고로 막공을 갔다. 너무덥고 코로나 기승하는 시기여서 마스크 두개나 장착하고 갔다. 그 유명한 덥뮤다를 보고싶은 마음이 커서 친구를 따라 또 가게되었다. 마침친구도 나랑같은가방을 메고옴..운명인가요? 날씨가 좋진않았지만 누구보다 열정이많으시더라~!~! '여름 끝에 영원할 이 꿈'이라는 문장이 맘에들었다. 콘서트갈때마다 느끼지만 이 꿈이 깨지질 않기를 바라거든. 노래는 쓰릴 라이드?하나 알아서 걱정이많았는데 생각보다 노래들이 신나서 즐길수있었다. 마침 덥뮤다중 한명인 영훈이 생일이어서 플랜카드도있었다. 영훈이는 실제로보니 실물이 개쩔었다. 그저 남신 그자체!!!!!영훈이 어머니가 너무부럽구.. 보는데 인기멤과 아닌멤의 응원&함성소리가차이나서 민망쩍기도했는데 그래도 아주즐거웠다. 내가 3층이었는데도 내구역에 자주왔다 여기와서 왜 눕는곤데용 미쳤지아주....ㅜㅜ 영훈이자주와서 좋았다. 친구가 좋아하는주연이는 딱한번봄. 우한 쓰릴라이드 해줘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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