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은 청산가치 대비 주가다.


PBR은 청산가치 대비 주가다.

PBR를 인터넷에 검색하면 사전에는 이런식으로 정의 되있다.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하여 나타낸 비율(PBR = 주가 / 주당 순자산가치)로,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한 수치이다. 근데 아마 이런 복잡한 답을 원하진 않았을 것이다. 심지어 너무 추상적이라 짜증이 났을 수도 있다 사실, 위 식에서 핵심은 다음과 같이 2가지다. 주가는 뭐 말 안해도 이미 다 아실테고, 그럼 핵심은 순자산이란건데.. 순자산이란 쉽게 말해서 회사를 처분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돈을 말한다. 즉, 청산가치를 의미한다. 청산가치가 중요한 이유는 주가와 청산 가치를 비교해 주식이 저평가 됐는지, 고평가 됐는지를 쉽게 구분할 수 있기때문이다. 비교를 통한 결과는PBR<1 경우, PBR=1경우, PBR>1 경우로 총 3가지다. Case1: PBR<1 주가가 청산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즉, 저평가(싸게) 돼있단 말이다. Case2: PBR=1 기업의 주가가 청산가치와 동일 Case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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