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서점 위트앤시니컬의 일상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서점 위트앤시니컬의 일상

책을 좋아하고 글 쓰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시집을 전문으로 다루는 시집 서점 위트앤시니컬을 한번쯤은 들어 봤을거예요. 오늘은 그 시집 서점의 주인장이자 시인인 유희경 작가님의 에세이집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겨울, 포근한 이불 덮고 엎드려 가볍게 목차를 훑어 보고 그날그날 끌리는대로 읽었어요 아주 마음에 드는 챕터는 여러번 반복해 곱씹어 보기도 하구요. 조금 지치거나, 무미 건조하나 하루를 보내고 있으신 분들께 신선한 자극이 되어줄 책으로 추천드려요 시인의 주변을 매우고 있는 물건들과 사람들은 나름의 추억과 기억으로 여기, 이렇게 생생하게 남아있다. 서점으로 향하는 길목에서도 시인의 시선은 어느것 하나 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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