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tea)와 함께하기 좋은 시절음식보늬밤 말고 마롱글라세 만드는 법


차(tea)와 함께하기 좋은 시절음식보늬밤 말고 마롱글라세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밤 디저트를 만들어 볼거예요. 마롱글라세(maron glace)라 하는 프랑스 아르데슈 지방의 명물인데 밤을 설탕 시럽에 조린 뒤 섬세하고 사각거리는 글라사주를 입힌 거예요. 차(tea)와 함께 먹기에 너무 단 것은 별로여서 원래의 레시피보다 당도는 낮추고 마지막 글라사주 과정은 하지 않았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Marron Glacé 우선 밤의 겉껍질을 벗겨줘야 겠죠. 2Kg의 밤을 속 껍질이 많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서 벗겨주세요. TIP: 밤 종류가 정말 중요한게, 일반 옥광밤 등은 속껍질 벗기기가 정말 너무 어려워요. 단밤류의 밤을 사용해야 껍질이 술술 벗겨집니다 저는 포르단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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