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반짝이는 2000년대 옛날 한국 명작 드라마 추천 베스트5


여전히 반짝이는 2000년대 옛날 한국 명작 드라마 추천 베스트5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예전 명작들을 첫 화부터 정주행하고 있어요! 소개하고 싶은 인생 드라마가 있다면? 딱히 특별할게 없이 흘러만 간 삶에도 드라마는 별처럼 그 자취를 선명히 드러냅니다. 제겐 특히 여름날이 그랬어요. 쨍한 태양 아래 모든게 선명하게 생생해지는 것처럼 여름의 느낌을 담은 드라마는 오래도록 남아 기억되더라고요. 물론 그 와중에도 속절없이 이끌려 겨울의 기나긴 외로움을 마주치기도 했습니다. 여러 계절을 거쳐서도 여전히 빛을 담고 있는, 쓸쓸하면서도 따스한 이야기들이었죠. 01. 미안하다, 사랑한다 찬바람이 몰고 오는 겨울의 뉘앙스 미안하다, 사랑한다 연출 이형민 출연 미등록 방송 2004, KBS2 편성 : KBS2 2004.11.08~2004.12.28 몇부작 : 16부작 월화드라마 밤10시 연출 : 이형민 극본 : 이경희 출연 : 소지섭, 임수정, 정경호, 서지영 외 OST : 눈의 꽃, 박효신 사랑해요.. 사랑해 아저씨 사랑해.. 사랑해..! 은채 겨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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