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nd, 2022 모두의 매일이 모여 꿈결처럼 피어남을 보았다. 저 멀리 닿을 수 없는 곳의 빛을 그리기 보다는 가까운 곳, 일상의 어귀에 남몰래 반짝이던 파스텔 톤 세상을 알아주기로 했다. 내 방 창문에 드리운 커다란 나무의 녹빛이 오늘 한층 더 짙어졌구나 깨닫기. 눈에 필터를 장착한 듯 아주 흔하더라도 귀히 여겨주기. 그렇게 매일을 사랑으로 보아주기. 파스텔 빛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곳, ACCIDENTALLY WES ANDERSON 우연히 웨스 앤더슨 성인 1만 5000원 아동 청소년 1만 2000원 @그라운드 시소 성수 7월 종료예정 서울 전시회 우연히 웨스 앤더슨 AWA 추천, 주차 정보 ACCIDENTALLY WES ANDERSON Discover adventure everywhere aroud you 우연히 웨... blog.naver.com / Lunch 가볍고 산뜻하자. 여름이라고 축 쳐저 쉽게 지치지 말자. 재료의 맛을 투명하게 비추는 요리를 먹자.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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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매일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기로 했다.|22번째 주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