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쿼카군의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담이며, 여행 중 어플로 작성하므로 다소 서툰점 양해바랍니다 여행 3일차 「오겡끼데스까? 러브레터 로 들어간 하루」 이제이양과 쿼카군은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면서 오타루를 미리 맛보고자 '러브레터'라는 영화를 봤다. "오겡끼데스까" 라는 대사로 워낙 유명해서 다들 많이 봤겠지만 일본 감성에 완전히 녹아들기 적합해 오타루에 오기 전 한번 더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남자 주인공이 유년기를 보낸 곳이 오타루로 영화에서는 유리 공방이 많은 소박한 동네로 표현되었다. (참고로 남자주인공은 어제 비에이에서 볼 수 있었던 후라노산에서 운명을 달리했다.) 세월이 지나며 동네는 많이 달라졌지만 러브레터의 분위기는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어플 [트리플]을 활용하면 효율적인 여행 동선을 계획할 수 있다 오타루 여행 시작점(다른 사람과 반대로 가기)인 미나미오타루역과 차분한 동네 분위기 오르골당 주소 : 4-1, Sumiyoshi cho, Otaru, Ho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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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2년 가을 삿포로] 3일차 - 4박5일 여행기(오타루오르골당/르타오/캔들공방/오타루운하/소바야 아부한/야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