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라면형제' 동생 떠났지만...후원 온정 19억 쏟아졌다


[단독] '라면형제' 동생 떠났지만...후원 온정 19억 쏟아졌다

“빨리 학교에 가고 싶은데…. 저도 동생도 책가방이랑 교과서가 다 타서 어쩌죠.” 인천 화재 사건으로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초등생 형제 중 의식에서 깨어났을 때 형(10)이 한 말이다. 하지만 유독가스를 많이 마셔 사경을 헤매던 동생(8)은 다시는 책가방을 메지 못하게 됐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형제를 향한 온정의 손길은 더욱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형제가 치료받던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는 약 19억여원의 후원금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형제에게 20억 넘는 후원금 답지 병원 관계자는 22일 "형제가 소방당국에 구조돼 인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다 우리 병원으로 왔다"며 "이후 형제의 치료비에 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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