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근교인 Golden Ears Park으로 가을맞이 캠핑을 다녀왔다 캠핑카 없이 텐트만으로 가는 캠핑은 처음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던 이번 캠핑, 집 나가면 고생이다 고생이야 하며 돌아왔지만 그보다 더 큰 휴식을 얻고 캠핑의 매력에 더 빠지게 됐다 골든이어스 주립공원 Golden Ears Park 골든이어스는 밴쿠버에서 한두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라 많이들 찾는 캠핑장이다 고기랑 이것저것 못 산 음식들은 가는 길에 핏메도우 슈퍼스토어에서 샀다 여기서 장작도 좀 사긴 했는데 캠핑장 근처 주유소에서 더 저렴하게 팔아서 거기서 대용량으로 구매했다 한시간 왔을 뿐인데 이런 시골풍경이 펼쳐진다 정겹다ㅎㅎ 놀러가는 느낌도 나고 슈..........
밴쿠버 가을 캠핑 Golden Ears Park #1- Gold Creek Campground/ 장작 파는 곳/ 워크인 캠핑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밴쿠버 가을 캠핑 Golden Ears Park #1- Gold Creek Campground/ 장작 파는 곳/ 워크인 캠핑장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