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레슨 - 땅을 치기, 빈땅을 탕~ 소리가 날 정도로 치는 느낌, 아이언 거리


[골프] 레슨 - 땅을 치기, 빈땅을 탕~ 소리가 날 정도로 치는 느낌, 아이언 거리

오늘 골프 레슨의 핵심은, '땅을 치기' 전에는 땅을 스치듯이 지나게 치는 게 맞는 줄 알았고, 그렇게 계속 쳤다. 그러다 보니 공을 자꾸 밀게 돼서 클럽 스피드가 나질 않았다. 탕~ 소리가 날 정도로 빈땅을 한번 치고, 그런 느낌으로 공을 치니까 클럽을 떨어뜨리게 되면서 클럽 스피드가 올라가고 공이 가볍게 맞는다. 신세계! 7번 아이언 거리도 100에서 120~130으로 올랐다. 단, 땅을 너무 세게 치거나 뒷땅을 치는 건 안된다. 갈비뼈 나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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