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절점] 전주 전통주 바에서 각종 전통주와 원소주 처음 먹어본 후기


[반구절점] 전주 전통주 바에서 각종 전통주와 원소주 처음 먹어본 후기

2022년 02월 26일. 전주 한옥마을에 여행을 왔다. 숙소는 전주관광 호텔 꽃심에서 숙박을 하는데 주변에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전통주 바가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반구절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4길 16-7 1층 전주관광 호텔 꽃심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171 호텔 꽃심 주차는 안 되는 것 같다. 전주에 여행을 와서 저녁식사를 먹기 위해 숙소 주변을 걷다 보니 분위기가 좋아 보이는 식당을 발견하게 되었다. 식당이라기보다는 주점에 가까웠으며 공식적으로는 전통주 바였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데 테이블이 띄엄띄엄 있어서 넓어 보이는 것 같다. 아무래도 한정된 공간에 테이블 간 거리도 띄어져 있다 보니 넓어 보이기는 하지만 자리가 별로 없어서 대기를 해야 했다. 반구절점의 메뉴판이다. 다양한 요리 메뉴도 있지만 술 종류가 매우 많다. 그래서 보통 다른 술집 보다 메뉴판의 메뉴가 많아 보인다. 자리에 앉자마자 웰컴 소주(?)를 한잔 주셨는데 매우 맛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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