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편의점 원픽 복숭아녹차(없으면 서운함)


마이 편의점 원픽 복숭아녹차(없으면 서운함)

잇츠 마이 편의점 원픽 복숭아녹차 고딩 때 같은 반에 이거 맨날 사오는 애가 있었다. 그 땐 나도 그냥 이걸 많이 좋아하나부다 싶었는데 언젠가 나도 한 번 사먹어보고 나서 자주 사마신다. 편의점 가면 이거 있는지 제일 먼저 확인함 (없으면 좀 서운) 요즘 연습실 갔다 집갈 때 지하철 타기 싫어서 (밤 10시 넘다보니 술냄새, 음식냄새, 사람 냄새 나고 거의 서있어야되서) 방배에서 광역버스 타고 서현까지 간 다음에 거기서 지하철 타고 간다. 좀 많이 걷긴 하지만 이 편이 낫다... 이건 내 동생이 찍은 울집 미미 눈빛이 심상치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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