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손목 시계' 시계 줄 수선을 해 드렸어요~ [포항 오유가죽공방]


'몽블랑 손목 시계' 시계 줄 수선을 해 드렸어요~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몽블랑 손목 식계' 시계 줄을 수선을 한 이야기 입니다. 원래 시계 줄이란것이 소모품입니다.

손목에 차고서 활동을 하다 보면 시계 줄이 닳고 해지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래서~ 시계 줄이 떨어져 수선을 하러 오셨어요~ 앳지를 완벽하게 마감을 해 드렸습니다.

앳지라는것도~ 많이 사용하고~ 땀이 묻으면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사이로 다시 땀이 들어가고~ 그러다 보면 떨어 지게 되어 있습니다.

앳지도 도톰하게 잘 올려서 발랐습니다. 요즘은 앳지를 도톰하게 잘 안하는데~ 정품 시계 줄은 이렇게 도톰하게 되어 있어서 도톰하게 앳지를 올려서 발랐습니다.

손바느질의 특성상 한가지의 실색으로 바느질을 하다 보니~ 바늘땀이 이렇게 보여요~ 시계줄의 겉은 네이비 색상의 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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