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딸, '16살 차' 새 엄마에 고백 "할머니를 엄마로 생각하고 자랐다", "아빠가 집에 오면 불편하다"


김승현 딸, '16살 차' 새 엄마에 고백

KBS2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 김승현, 장정윤과 딸 김수빈이 프랑스 파리 여행을 통해 처음으로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피를 나눈 사이지만 피 터지게 싸우는 가족의 여행기를 담고 있다.

닮은 듯 다른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해외여행을하며 환상 혹은 환장이 될 패밀리 월드투어. 박나래, 이유리, 규현의 공감 넘치는 진행을 보여주고 있다.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 중인 김승현 가족의 ‘광산김씨 패밀리’가 떠난 파리 시월드 여행, 서동주, 서정희, 장복숙으로 이어지는 3대 싱글 모녀의 대만 여행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월 5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광산김씨 패밀리’의 마지막 파리 여행기가 공개된다. 김승현은 결혼한 지 3년 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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