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에서 ‘국민 불륜녀’ 유지연 “서울대까지 나왔는데, 그런 분이 바보 같이 산다니…” 고백


사랑과 전쟁에서 ‘국민 불륜녀’ 유지연 “서울대까지 나왔는데, 그런 분이 바보 같이 산다니…” 고백

채널S의 새로운 고민상담 토크쇼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 ‘국민 불륜녀’ 유지연이 1조 4천억원을 놓친 사연과 함께 허당미 넘치는 유지연의 인생사를 공개한다. 2월 7일 방송될 ‘진격의 언니들’에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녀 전문 배우로 얼굴을 알린 배우 유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반가운 얼굴에 박미선은 “악역 전문 배우다”라며 깜짝 놀랐고, 장영란도 “국민 불륜녀…”라며 유지연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렸다.

이에 유지연은 “불륜녀로 출연해서 악녀 이미지가 강한데, 실제는 비구니처럼 사는 고민 많은 여자다”라며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박미선은 “너무 안 보여서 궁금했는데 비구니처럼 산다는 게 무슨 말이냐”라며 의아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지연은 “꽃뱀 출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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