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출소 후 한달 동안 근황 "연예인·지인들에 연락 '클럽 가자' 전화"


빅뱅 승리, 출소 후 한달 동안 근황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이승현, 33)의 '버닝썬 게이트' 사건으로 2019년 구속된후 올해 2월 출소 후 최근 소식이 알려졌다. 3월 22일 한 언론사의 취재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2월 출소 후 구속되기 이전과 다름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진다. 승리는 2019년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과 횡령 등 총 9개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재판을 받았다.

이어 대법원까지 간 법정 다툼 끝에 재판부는 지난해 5월 승리의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하고 구속되었다. 이어 군 교도소에 수감 됐던 승리는 형 확정 후 이후 민간교도소인 여주교도소로 이감돼 남은 형기를 채운 후 조용히 만기 출소를 한것으로 전해졌다.

승리 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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