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좋아하는 '마라탕' 매일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배달로 먹는것보다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다고 만들어 줬습니다.


딸이 좋아하는 '마라탕' 매일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배달로 먹는것보다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다고 만들어 줬습니다.

딸이 마라탕을 정말 좋아해요~ 근데 배달 시켜 먹을려니~ 4식구가 먹을려면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하하 차라리 그 돈으로 만들어 먹어요~ 그러면 배가 부르도록 먹을수 있으니~ 만들어 먹습니다. 하하~ 소고기에 기름을 덜어 내서~ 먼저 고추 기름을 만들어 줄겁니다~ 최대한 잘게 썰어서 소고기에서 기름이 잘 빠지도록 만들어 줍니다~ 납작 당면 같은 경우~ 물을 많이 먹기 떄문에~ 물에 오려 불려 줍니다.

이제 잘 볶인 소기름에 파를 넣어 파기름을 내주고 있어요~ 육수라고 따로 없이 그냥 사골 육수를 넣어 주고 있습니다. 치킨 스톡은 큐브로 된것이 편하더라구요~ 한개만 넣어도 충분 하니까~ 물에 잘 불린 목이 버섯 입니다~ 딸이 목이 버섯을 엄청 좋아 해서~ 목이 버섯을 많이 넣어 줘요~ 재료를 준비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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