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한 1억 목걸이" '브로커' 칸 영화제에서 아이유가 입은 옷과 목걸이 시선 집중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브로커’로 칸의 초대를 받은 아이유가 입은 드레스와 목걸이에 시선이 집중 되었습니다. 26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2022) 경쟁 부문 초청작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가 진행됐습니다. '브로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 출연진이 참석해 각국에서 몰린 영화 팬들, 취재진과 함께 객석에서 작품을 함께 감상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유는 카키 그레이 컬러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내 여신 미모를 뽐냈습니다. 특히 한화로 약 1억 1245만 원에 달하는 목걸이를 함께 하고 나와 시선을 잡았는데요~ 올해 칸 영화제를 처음 찾은 아이유는 어깨와 몸매가 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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