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도, 스타 영어강사→다단계 제이유 그룹 (JU 그룹) 사기꾼으로.. 수감 중에도 사기 행각


주수도, 스타 영어강사→다단계 제이유 그룹 (JU 그룹) 사기꾼으로.. 수감 중에도 사기 행각

채널A 범죄 다큐 스릴러 '블랙2: 영혼파괴자들'이 피해자수만 최소 9만여 명에 이르는 거대 다단계 사기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제이유 그룹'의 주수도에 대한 스토리를 전했다. 4월 8일 방송된 '블랙2'는 '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제이유 그룹'의 다단계 사기꾼, 주수도의 행적을 찾았다. 주수도는 2002년부터 시작된 제이유 그룹의 당시 회원 수는 약 35만 명으로, 연 매출은 2조원대에 이르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유 그룹'은 다단계 기업이지만 마트와 백화점을 비롯 계열사만 20곳이 넘는것으로 알려 졌다, 가맹점이 3천 개에 달했던 제이유 그룹은 서민들의 마음을 현혹하며 더욱 많은 회원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주수도는 1980년대 강남의 유명 영어 강사였던 시절 뛰어난 언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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