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활동 중단 이유 있었네 '불안 장애' 연예계 데뷔 후 성격이 180도 변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형돈, 활동 중단 이유 있었네 '불안 장애' 연예계 데뷔 후 성격이 180도 변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불안 장애로 활동을 중단을 가졌던 방송인 정형돈이 연예계 데뷔 후 성격이 180도로 변했다고 활동 중단을 하게된 계기를 밝혔다. 5월 10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인간 심리학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 김 교수는 "성격이 급변하거나 욱하는 게 없는 사람을 '성품이 잘 발달했다'고 한다"며 "타인과 잘 지낼 수 있는 사회적인 옷을 잘 입은 것이다.

욱하는 게 없다는 건 그만큼 화를 잘 관리하게 된 것"이라며 사회적인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의 설명에 정형돈은 자신의 성격이 변했다며 "옛날에는 정말 엄청나게 외향적인 성격이었다.

노홍철과 비슷한 극 E 수준이었다"며 과거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정형돈의 성격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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