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홍콩계 미국인 '남친' 있었다" 언급, 쿨한 성격에 요트 한 척을 통째로 빌리는 통 큰 씀씀이


박세리,

쿨한 리치 언니로 알려있는 박세리가 영어 비결 중 하나로 홍콩계 미국인인 전 남친에 대한 언급했다. 6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세리가 출연해 그녀의 전 남친 이야기와 통큰 씀씀이를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박세리가 '세계 여성 스포츠 발전에 공헌한 36인'에 선정됐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진 영상 속에서 박세리는 총괄 매니저 김혜린과 함께 미국 LA 골프장 답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 됐다. 내년에 미국에서 한국 여자 골프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사전 답사를 하는 것이었다.

이에 박세리는 "꿈나무들한테는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 좋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 것도 있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골프계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루라도 빨리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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