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6년만의 영화 복귀 새로운 영화 '외계+인' 어떤 영화인가?


김우빈  6년만의 영화 복귀 새로운 영화 '외계+인' 어떤 영화인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재를 모으고 있는 '외계+인'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진정근, 이시훈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외계+인'은 어떤영화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장장르는 SF, 액션, 판타지로 2004년 영화 '범죄의 재구성', '전우치',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영화에서 무륵(류준열)은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로, 가드(김우빈)은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로 나오며, 이안(김태리)는 천둥을 쏘는 처자로, 문도석(소지섭)은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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