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기 귀찮을때 그냥 배달 음식 오늘은 '찜닭'이다.


밥하기 귀찮을때 그냥 배달 음식 오늘은 '찜닭'이다.

'안동찜닭' 정말 하루가 피곤하고 지칠때가 있는데. 이때 정말 밥하기 귀찮아요~ 그래서 뭘먹지 했는데.

그래도 밥을 먹어야하는 체질이기에 찜닭을 배달 시켰습니다. 찜닭이 그래도 푸짐하게 왔네요~ 요즘 닭값도 비싸고 모든 공산품이 비싼데~ 이렇게 푸짐하게 오다니~ 요즘은 1인가구가 많아서 닭 반마리도 포장해서 배달을 해주나 보더라구요~ 저는 워낙 배달음식을 안시켜 먹으니까~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더군다나 제 스마트 폰에는 배달 앱이 없어요~ 제가 매운걸 못먹으니까~ 간장 찜닭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배달음식을 주문할줄 몰라서 와이프가 주문해줍니다.

하하~ 내용물은 합격입니다. 하하~ 요즘 배달 음식점이 이렇게 잘나오는데가 없는데..

일단 비쥬얼은 제 맘에 드네요~ 저희 부부는 닭을 좋아 하지만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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