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김한민 감독 '한산: 용의 출현' 세 번째 만남, 국내 최고 흥행작 '명량' 후속작 흥행 기대


박해일·김한민 감독 '한산: 용의 출현' 세 번째 만남, 국내 최고 흥행작 '명량' 후속작 흥행 기대

국내 최고 흥행작 '명량' 후속작인 '한산: 용의 출현'(이하 '한산')이 7월 27일로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의 배우 박해일이 김한민 감독과 세 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층 더 깊어진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으로 이순신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으로 '명량'의 최민식에 이어 박해일이 이순신을 연기합니다.

변요한이 왜군 최고 장수 와키자카 역을 맡았으며, 이외에도 안성기, 손.....


원문링크 : 박해일·김한민 감독 '한산: 용의 출현' 세 번째 만남, 국내 최고 흥행작 '명량' 후속작 흥행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