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가 키우는 닭이 낳은 달걀 초란 입니다.


울 엄니가 키우는 닭이 낳은 달걀 초란 입니다.

울 엄니가 키우는 닭이 알을 낳은걸 갖고 오셨네요~ 하하~ 이걸 달걀이라 불러야 할지~ 보시는건 청계가 낳은 달걀입니다. 일단 색이 노란색이 아니고 약간 푸르스름하죠?

일단 크기를 정확하게 보여 드릴려고 충전기를 옆에 놓고 봤습니다. 정말 누가보면 메추리 알로 착각 할수도 있어요~ 음~ 이게 달걀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작아서 먹을수도 없을거 같아요~ 설마 저런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오진 않겠죠?

솔찍히 닭을 키우는 이유는 이렇게 달걀을 낳아 주기 때문에 키우시는거에요~ 요즘은 달걀이 그나마 가격이 안정된 가격으로 팔리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달걀 1판 가격이 1만원 까지 갔었죠? 어쨌든 닭이 낳았으니~ 달걀이라 불러야 겠죠?

메추리나 참새가 낳은 알이 아니니까~ 하하~ 초란이라기에 구경을 한번 해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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