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내년 달 간다, 대한 민국 민간인 최초…일본 억만장자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와 함께 달에 간다


빅뱅 탑 내년 달 간다, 대한 민국 민간인 최초…일본 억만장자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와 함께 달에 간다

가수 빅뱅의 맴버 탑이 우주선을 타고 달 여행을 떠나는 '디어문' 프로젝트 멤버로 최종 선발돼며 주위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의 일론 머스크'로 불리는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前澤友作·47)가 빅뱅의 탑(최승현) 등 8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2023년 우주여행을 떠난다고 9일 공식 명단을 발표했다.

만약 탑이 우주에 간다면 대한민국 민간인으로는 최초가 될예정이다. 9일 일본의 '괴짜 부자'로 잘 알려진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 창업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진행하는 달 관광 및 예술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 멤버로 빅뱅의 맴버 탑이 최종 명단에 올렸다. 일본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 창업자인 마에자와는 이날 '디어문(dearMoon) 프로젝트' 홈페이지에 내년에 자신과 함께 스페이스X 우주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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