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현재 주식 하락장에서도 방어주 역할을 했던 리츠(REIT's 부동산 투자신탁)와 고배당주가 부진합니다. 하지만 리츠는 부동산 임대 수익이나 시세 차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간접투자 상품으로, 연간6~8%의 배당률로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최근 금리 인상으로 이자 비용이 커지면서 배당여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가 지난 11일 4600억 규모 유상증자 일정을 연기하는 등 자금조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리츠는 인플레이션 구간에서 물가 상승에 대응할 수 있다는 투자 매력이 여전히 크고, 최근 하락은 금리 급등에 따른 일시적 조정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연말로 갈수록 금리 안정 가능성이 크고 임대료 인상 역시 점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배당을 유지할 수 있는 K 리츠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은 양호하다"라며" 금리 인상기를 견딜 수 있는 임대료 전가력이 강한 오피스 리츠나 자금 조달에 전문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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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리츠·배당주 주춤하지만 매력 있는 조각투자! 국내 리츠 대표 종목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