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웨이스트] 쓰레기 없는 손님초대상

어제의 실패는 오늘의 성공 어제의 배달 음식으로 인해 또 한번 큰 깨달음을 주었어요. 아직 생활화가 되어 있지 않는 제로웨이스트 생활.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죠. 어제 배달음식의 포스팅...cc 배달음식과 제로웨이스트 어제의 우리는 우리의 기념할 날을 축하하기 위해 음식을 배달 시켰어요. 초밥도 시키고 탕수육도 시키고 !... m.blog.naver.com 오늘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리... 다짐해봅니다. 오늘은 친한 지인들과 저희 집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어요. 회의가 끝난 후에는 식사도 하기로 했는데 오늘 아침 문득 늘 하던 배달 음식이 슬슬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그 때 마침 떠오른 생각은? [비빔밥] 이었어요!! 곧바로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메뉴는 비빔밥이 어떨까 물어봤고 각자 집에서 비빔밥 할 재료를 가져오기로 했지요. 아니 정말 제가 생각해도 오늘의 저는 어제보다 더 성장한 것 같아요?? 스스로 셀프 칭찬합니다. 모두들 각자 집에 있는 소소한 반찬들을 가져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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