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식 여주 파스타를 경험할 수 있는 몬테쿠치나, 좋다. 참 좋다.

이제이는 지난 휴가 (8/3~5)기간 중 이틀은 집콕, 그리고 하루는 여주라는 매우 매력적인 지역을 다녀왔어요. 여주 그러면 도자기? 부터 생각하기 쉬운데 #숲을그리다 는 찜질방으로 유명한 ㅋ 곳이 있더라고요. 그 안에 펜션 및 야외수영장, 그리고 까페, 식당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공간으로 꾸며진 여주의 명소. #동탄2신도시에서는 약 2시간 거리에 있어요. 이날은 비가 와서 좀 더 걸렸지만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는 시간. 우리 모두가 이상한 나라 앨리스가 된 것처럼, 특이한 톨게이트 하나를 지나니 #숲을그리다 는 오묘하고 곳으로 들어선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 첫 만남은 숲속의 작은 주방, #몬테쿠치나. 이탈리안 지중해식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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