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서 시계 구입도 가방 구입도 안한 난데,심지어 있던 가방도 팔았는데,결혼준비 하면서 큰돈 뭉텅이로 써대서 그런가,일할때 거래업체 견적서 마냥 몇천 단위 견적서를 봐서 그런가,이제는 가방은 관심도 없고 갖고 싶지도 않네?없어서 못판다는 샤넬가방 하나 없지만ㅋ이젠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 보다는 나한테 어울리는 가, 가 중요한 나이가 된 거 같다.라고 해놓고는,사실 블링블링 한게 좋고이제는 귀금속이 좋아졌다며?이번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받은 에르메스 시계 언박싱 해봅니다.언박싱같은건 대체 왜 하는거임? 박스 까는거 뭐가 궁금한거임?해놓고 블로거라면 하나쯤 올려야 할 거 같아서내 블로그에는..........
에르메스 h아워 미니 (feat.내년 생일 선물까지 끌어다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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