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미약하게나마 기부(유진이를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한 엄마)


해피빈 미약하게나마 기부(유진이를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한 엄마)

<새벽기상 123일째> 안녕하세요. 오늘도 깨알같이 도전하고 있는 늦깍이 깨도리입니다. 아내와 두 아이들은 추풍령 이모네 갔다온다고 해서 요 몇일간은 혼자 집을 지키며 나름 올해 준비를 하고 있던 중에 아침에 느닷없이 장인장모님의 호출을 받고 큰처남네 식구들과 함께 서울 대공원 둘레길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둘레길 산책이니까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평탄했던 둘레길을 뒤로하고 옆 샛길로 빠져 조금 험난한 코스로 갔어요. 끝나고 보니 4시간이 넘는 예상을 뒤엎는 긴 코스였습니다. 다른 건 다 괜찮았는데 너무나 힘들었던 건 매섭고 차디찬 바람과 예상외로 낮은 기온... 온 몸이 후덜덜... 이제까지 포스팅하면서 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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