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보일러누수 - 개미 걷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

네 저도 들어본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녀온 집은 그만큼 초미세 누수였어요. 저도 찾게된게 신기하게 느껴지던 곳이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어요. 요즘 느끼시는 체감 기온을 어떻신가요 ? 계속 기온은 떨어지고 있자나요 ~ 몸이 저절로 움추려 드는 그런 날들이에요. 그래도 마음만은 활짝펴고 따듯하게 하면서 사는 하루가 되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ㅋㅋ 최근에 우수관 누수를 인테리어 도중 발견하여 도와 드렸던 업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보일러 누수 인거 같다고 하셔요. 한번에 물이 확 ! 아랫집 작은방 전등, 가장자리 벽뒤에서 떨어지다가 보일러 밸브를 잠그고 난후에는 스톱 ! 되었다고 해요. 사전에 주요 내용들을 잘 소통하고 , 다음날 출동하게 되었습니다. 증상을 살펴보니 벽지가 울었고 바가지를 받춰놔서 물을 받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하루 떨어진후로는 ! 밸브를 잠구었으니 당연히 멈추었다고 하네요. 윗집 작은방의 모습 ! 현재 신혼 생활을 하시면서 집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