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새벽 하늘과 꿈 이야기


오늘일기) 새벽 하늘과 꿈 이야기

새벽4시에 갑자기 눈이 떠졌다. 왠일로 더워서 깨지 않았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에 창문 밖을 보고 멍 때리다가 물감을 실수로 엎은 듯한 하늘때문에 부랴부랴 슬리퍼 신고 나가 사진을 찍었다. 좀 더 하늘이 잘 보이는 곳에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건물로 인해 하늘이 잘 안찍혀 조금 속상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하늘을 구경 후 다시 잠들었을 때 거인이 된 사람들이 하늘을 구경하는 꿈을 꿨다 엄지만한 나는 부러워하는 꿈이었다. 난 거인이 신기하고 무섭다 생각했는데 꿈 속 사람들은 거인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꿈 속 세상에서는 거인이든 소인이든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이었다. 꿈 속 나는 신기하고 무섭다 생각한 스스로를 창피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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