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 보리와 볶은 맥아가 맥주에게 주는 영향 차이 비교


볶은 보리와 볶은 맥아가 맥주에게 주는 영향 차이 비교

* 보리 vs 맥아 차이점 보리에서 침지(steeping) → 발아(germination) → 배조(kilning) → 제근(除根) 등의 과정을 거치면 맥아가 된다. [맥주에 관한 궁금증] 1편 보리의 종류 1. 맥주 원료로서의 보리란?보리는 이삭에 씨알이 배열된 열 수에 따라 두줄보리(2조)와 여섯줄 보리(6조... blog.naver.com 보리가 맥아가 되기 위해 추가 공정(→ 비용)이 필요하다. 맥주의 색상을 낼 때 맥아의 건조 정도, 로스팅 정도를 조절하여 제조한다. 즉, 흑맥주를 만들 때 일반 맥아와 함께 볶은 보리나 볶은 맥아가 소량 첨가된다. 합리적인 양조자라면 볶는 과정(roasting)이 오직 맥주의 색상을 내기 위함이라면 볶은 맥아보다는 볶은 보리를 사용할 것 같다. 그런데 흑맥주에는 볶은 보리도 사용되고 볶은 맥아도 사용된다. 볶은 보리와 볶은 맥아 어떤 차이가 있을까? 직접 양조해보았다! 1. 레시피(20L 양조 기준) (볶은 보리 vs 볶은 맥아) 색상을 내...


#roastedbarley #roastedmalt #로스티드몰트 #로스티드발리 #보리맥아차이 #볶은보리볶은맥아

원문링크 : 볶은 보리와 볶은 맥아가 맥주에게 주는 영향 차이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