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유후인 온천여행4(료칸, 긴린코호수, 길거리음식)

미리 하카타 역에서 발권 해놓은 유후인행 특급유후 왕복으로 치면 버스의 두배... 비쌈 ㅠㅠ P라서 미리 예약 안한 죄 돈으로 갚음 ㅋㅋㅋ 두장을 겹쳐서 한꺼번에 넣어야 함! 역에서 나오자 마자 보이는 광경 유후인 시그니쳐 사진 ㅋㅋ 뒤돌면 유후인 역 한 10분 걸어서 숙소 도착 캐리어 놔두고 돌아다님! 료칸 이름은 램프 노 야도 후쿠오카 현지인이 인정한 괜찮은 숙소 ㅋㅋㅋ 숙소내에 프라이빗 온천이 5개 있다. 칫솔 치약 슬리퍼 화장솜 면도기 등등 일회용품 을 비치 해놓음 필요한 만큼 가져가서 쓰면 된다. 숙소에 귀여운 냥냥쓰 시선 강탈! 유후인 중심거리? 새벽같이 기차를 타고와서 10시쯤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돈 내고 올빼미? 부엉이? 볼 수 있는 곳 ㅋㅋ 부엉부엉 안에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이것저것 인형들이 많았다 ㅋㅋ 기념품 샵 유후인에서도 야마자키 12년산을 볼 수 있었음! 가격은 내가 산 금액의 1.5배 정도인 35,000엔.. 이 가격엔 절대 못사지 비쌈.. 긴린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