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카페와 같은 라떼, 우리 어무이가 제일 좋아하는 라떼


집에서도 카페와 같은 라떼, 우리 어무이가 제일 좋아하는 라떼

아메리카노는 쓰다고 하시지만, 이 라떼만큼은 매일 챙겨 드시네요 어무이께서는 동안이지만(여기서라도 효도합니다...) 60세가 넘으셨는데요, 항상 집에서 챙겨 드시는 게 있으십니다. 그건 바로 커피입니다. 식후에 커피를 매일 1~2잔씩 챙겨 드세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아메리카노는 입맛에 안 맞으시지만 어느 날 이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를 접하시고선 저한테 매월 사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매월 정기적으로 구입하는 이 친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아니 그래서 맛있습니까? 네, 솔직히 라떼 좋아하시면 이 친구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아메리카노를 더 선호하지만, 집에서 어머니가 타 주시는 루카스나인은 곧 잘 마십니다. 너무 칭찬만 하는 거 같긴 하지만, 정말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있어 웬만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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