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외로운 크리스마스 그리고 군고구마


쓸쓸하고 외로운 크리스마스  그리고 군고구마

잇님들 안녕하세요~ 랑랑의 개인블로그 입니다 ㅎ 오늘 25일 크리스마스.. 현재시각 오후 2시 56분이네요 피로가 누적이 되서 오자마자 골아떨어져 외로이 혼자 끼니를 챙겨먹고 있어요 만사가 귀찮네요 ㅠㅠ 일주일 평균 키로수가 1000km 육박하는듯 해요 이동거리~ 무슨 운전직도 아닌데 말이죠 ㅠㅠ 오늘은 간단하게 분식으로 브런치를 해결했어요 잇님들은 데이트 잘 하고 계시죠? 아니면 가족과 오붓한 시간이라도 ㅎㅎ 옛 추억에 잠시 잠기네요 군고구마로 ㅎㅎ 드럼통에 구워서 파는 고구마를 샀어요 5천원어치 4개 ㅎㅎ 달달하니 맛있네요 잘 먹었으니 운동이나 좀 해야겠어요 잇님들 메리메리한 크리스마스 되셔요!! 저는 이만 현계로 돌아가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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