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마이산 지나는 길에 휴게소


진안 마이산 지나는 길에 휴게소

오늘도 출장 중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일이 쉽지가 않네요 언제쯤 종식이 될까요.. 요즘 출장 중에 음식점에 들르기가 쉽지가 않아서 휴게소를 자주 이용을 하는데 이것도 맘 한편에는 거르고 싶습니다 사람들 많은 곳을 기피하게 되네요 저벅 저벅 식당으로 또 들어가면서 한 컷 자주 들르는 건 아니지만 종종 오면서 오늘은 못 보던 것을 보았네요 항상 바쁘게 움직이고 밥 먹고 화장실 다녀오며 커피 한 잔 사면서 휴게소 안쪽으로 산으로 올라가는 곳이 있네요 전에 덕산 휴게소였던가.. 그쪽도 경치는 좋았었던 기억이 나긴 합니다 계단이 보이고.... 마이산 전망대 올라가는 길이 보이네요 등산은 못하지만 이 정도 미니등산의 느낌으로 올라가 봅니다 이곳의 형상 이 말 귀처럼 쫑긋하다 해서 마이산이라 불렀다는 글귀를 읽으며 올라갑니다 혼자 둘러보는 것도 가끔은 운치 있는 것 같아요 아주 가끔이요~~ 마이산에 유래가 있었네요 그냥 지어진 줄 아셨던 분은 없으시겠죠? 저... 저..는 아닙니다 당연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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