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 자꾸 몸이 아프다


[DAY 6] 자꾸 몸이 아프다

- 명절이 되면 몸이 아프다 - 혼자 아플땐 더 오래가는 것 같다 - 한동안 밥을 안먹어서 상추가 많이 시들었다 - 맨 위에 부분만 걷어냈다 - 단백질은 대패삼겹살 200g, 단백질은 30g섭취 - 부족하지만 딱히 입맛이 없다 - 9kg 중량조끼를 입고 걸었다 - 노래 들으면서 걸으니까 시간이 금방간다 - 새로운 등산로를 찾아냈다 - 평지를 걷는 것 보다 훨씬 숨이 많이 차서 유산소 운동이 될 것 같다 - 하체위주 운동이다 - 하체위주라고는 하지만 복근 위주다 - 뱃살을 빼고 싶기 때문 - 오메가3를 안먹으니까 복근위주로 운동을 해도 쥐가 안난다 - 오메가3가 문제가 맞다 버려야겠다 - 몸이 아픈 동안에 배달음식을 많이 먹었는데 생각보다 몸무게가 늘지 않았다 - 입맛이 없어서 하루 한두끼만 먹어서 그런가보다 - 조금만 더 빼면 70kg대로 갈 수 있다. - 아프고 서러워도 운동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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