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있지만, 나도 엄마입니다.


죄는 있지만, 나도 엄마입니다.

안녕하세요?북한에서 온 한의사 - 자유로운 콩새예요.반갑습니다.6살된 아들을 두고 북한을 떠났고14년 만에 아들이 20살이 되었을때 한국에서 상봉했다고 말씀 드린적 있죠?험악한 곳에 6살된 아들 두고 온 엄마가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만은한국에서 혼자 살고 있었던 10수년동안 제 마음속에서한번도 떠나본 적 없었던 아들입니다.길을 가다가도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다가도아들 또래의 아이들을 보면우리 아들도 이만큼 자랐을가??하며 가슴 저몄죠.혹 아이들을 울리는 엄마라도 눈에 띄면왜 울리나.울며 떼쓰는 아이라도 곁에 있기를 이토록 애타게 바라는 사람도 있는데.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안타까운 눈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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